영취산 산행후기_경남 창녕군

>>산행루트:법성사주차장(경남 창녕군 계성면 사리 668)-숲길-암릉길-영취산 정상-구봉사-임도길-법성사 주차장<<

^ 법성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사찰 밖에서(COVID-19로 사찰내 통제함) 한 컷 하고 등산을 시작 한다.

^ 조금 올라 좌측에 임도길을 조금 오르니 숲길 푯말이 나와 우측으로 올라서니 옥천저수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 전형적인 들판에서 볼 수 있는 억새를 바라보면서,,,

^ 암릉길을 오르고 내려서,,암릉 구간에 긴장을 하면서 바위 틈 사이를 조심스레 스치고 간다.

^ 암릉구간 사이에 하산해야 될 구봉사 사찰이 평온 하기만 하다.

^ 영취산 정상에 올랐다.주변을 바라보고 힘들고 암릉구간에 고난의 길을 따라 올랐지만~~~정상에서 느끼는 환희를 캐고 안도의 숨을 쉰다~~~

^ 정상에서 하산 하는 길이 투구바위 밑의 암릉길이 쉽지가 않아 보인다.

^ 위험 구간의 암릉 구간을 통과하니,,,

^ 능선으로 이어지면서 구봉사 사찰로 좌틀한다.

^ 사찰의 웅장함을 어찌하여 이곳의 주변은 또한,모든 것이 자연과의 어울림에 절경을 이룬다.

^ 사찰을 한참이나 내려아서 임도길이 끝나고 영취산의 오르는 길을 안내한다.

^ 차 도의 신장로 길의 코스모스 꽃은 어린 추억을 담아준다.

^ 사리마을을 내려와 담벼락을 넘어선 석류는 벌어지고~~~

^ 들머리인 법성사에 내려와서~~~

^ 오늘의 짧은 산행 기록을 남기고~~~~

.^ 산행을 종료한다.,,오늘의 산행은 오후 2시에 만나려고 하는 사람과의 사전 약속으로 가벼운 산행을 마친다.창녕의 화왕산 군립공원 줄기의 산맥은 참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