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 추읍산_경기도 양평군_2023.02.04

>>산행루트 : 경의중앙선 원덕역 우측도로 원덕1리마을-추읍산 안내표지판-전원컨설팅앞 좌측-원더슈퍼-원덕교 교량아래 흑천 천변을 따라1.4km-두레마을 교량 건너-좌측 개울가 옆길-등산로입구-의자쉼터-오르막 급경사-헬기장-추읍산 정상-헬기장-삼성리 방향-내리막 급경사-질마재 약수터-삼성리-지하철 교량 아래 도로-삼성리마을 우측 천변길-삼성교-원덕역<<

^ 원덕역 1번출구 우측 도로를 따라 원덕부동산앞 한전주를 끼고 좌측 길을 따른다.

^ 원덕교 교량 아래로 직진후 흑천 천변길을 따라 1km 이상 이동하면,

^ 두레마을로 들어가는 다리가 나온다.(현재는 교량공사로 등산로 입구가 유실되어 일부구간 통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 다리를 건너서 좌측 개울가를 따라서,

^ 걷다보면 등산로 들머리가 시작된다.

^ 걷기좋은 육산길에 쉬어갈 의자도 있고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 산을 오르고 내려서 급경사 오르막 등산길로 이어진다.

^ 헬기장을 지나서 추읍산 정상에 오른다.

^ 양평군 일대 전경을 바라보고,

^ 삼성리로 하산하면서 눈덮인 내리막길 경사도를 내려간다.

^ 질마재 옹달샘에서 커피와 간식으로 잠시 쉬었다가.

^ 지하철 철로 교량밑 안내도와 삼성리마을 우측 천변길을 따라서 걷고 삼성교를 건너 원덕역에서 산행을 종료했다.

^ 추읍산은 예전에 칠읍산이라 불렀는데 정상에 오르면 양평군내 일곱개 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추읍산 산행은 일반적으로 흑천(신내천) 개울가를 따라서 시작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되고.흑천은 여름철 피서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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