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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 가의도 섬트레킹 후기_충남 태안군_2026.06.06

by 야생말_최근철 2026. 6. 6.

>> 트레킹루트 : 신진항(안흥외항) 안흥여객선복합터미널(041-674-1603)-해랑5호 가의도행 승선(5km 25분 소요)-가의도 북항선착장 도착-섬트레킹시작-레인보우펜션-마을길 팽나무집-우측 마을길-은행나무 보호수 정자-마을 언덕길-큰산정자 이정표-소사나무 숲길-전망대- 숲길-마을회관 이정표 방향-마을길-은행나무 보호수-전봇대 옆 신장벌 이정목-가의도펜션길 방향-백사장길 이정목-백사장가는길 표지판-소사나무 숲길-신장벌 해변(백사장)-독립문바위(코끼리바위)-백사장 back-마을길-가의도펜션-마을길-가의도경로당-북항선착장(8.68km / 4시간 내외)<<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부두길 109에 위치한 신진항 안흥여객선 복합터미널 건물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건물안은 잠겨 있었고,

^ 건물 위에 콘테이너에 가의도 여객선 임시대합실이 운영되고 있었다. 인터넷 예약자는 대합실에서 발권을 하고,

^ 대합실 뒤로 승선장으로 건너 가고,( 안흥출발 기준 1일 3회 왕복운항 08:30/13:30/16:30)

^ 해랑5호 가의도행 출발, 가의도 북항까지는 약 5km 떨어져 있으며 도착은 25분 소요 된다.

^ 신진도 빨간등대를 뒤로 갈매기들은 공중에서 새우깡 먹이를 낚아 채면서, 바닷바람을 타기 위해 곡예 비행을 선물해주고 있다. 

^ 배 위에서 바라본 가의도 전경,

^ 가의도북항 선착장에 도착하여 레인보우펜션을 끼고,

^ 마을길로 쭉 올라 가면서,

^ 팽나무 집에서 우측길로 접어들고,

^ 마을길 정자와 은행나무 보호수(480년 수령 수고 40m, 나무둘레 7m) 앞, 이정표 전망대 방향으로 향한다.

^ 큰산정자 방향,

^ 산을 오르면서 울창한 소사나무가 터널처럼 우거진 호젓한 흙길로 시원한 그늘과 피톤치드를 선사하고 있다. 

^ 숲속으로 진입하여 급경사 길을 치고 전망대에 오르니, 해무로 뷰는 오리무중이다.맑은 날에는아기자기한 섬(가도,옹도등) 들을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장소라고 한다.

^ 전망대 뒤로 숲을 헤치면서 마을회관으로 내려가고,

^ 험상치 않은 너덜지대에 바위길이 이어지고 있다.

^ 마을회관 방향으로 진입 했지만,

^ 약간의 알바 산행을 하면서 오르고 내리고 헤메이다 올라왔던 길과 합류하여 마을길로 내려왔다.

^ 가의도는 육쪽마늘의 원산지이기도 하다.마을을 걷다 보면 산비탈을 따라 마늘밭이 펼쳐진 독특한 어촌 풍경을 볼 수 있었다.

^ 마을길 따라 신장벌(소사나무길) 1.9km방향으로 향하고,

^ 가의도펜션 CAFE 매점 뒷길로 진입하여야 한다.

^ 마을길 우측으로 백사장길을 오르고,

^ 태안해안국립공원길이 이어지고 있다. 

^ 해무는 사라졌다가  다시 끼어 오르고,백사장 가는길,

^ 울창한 숲속길로, 생태탐방로는 잡풀로 길이 보이지 않아 백사장으로 향하는 직선길을 갔다가 돌아오기로 했다. 

^ 백사장 해변으로 내려와,가의도 섬의 상징인 기암괴석으로 바위 가운데에 거대한 문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어 앞에서 보면 독립문 바위 형상으로 보이고 뒤쪽에서 보면 코끼리바위 형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 해무가 약간 끼어 있지만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 백사장 앞,

^ 백사장 해변길을 뒤로하고 갔던 길을 뒤돌아 오면서 마늘밭과 파란 지붕의 전경을 담아보고, 

^ 가의도 경로당,

^ 선착장 방파제의 마름쇠 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의 테트라포드, 

^ 가의도 섬 주변의 모습,

^ 충남 태안의 가의도는 약 50가옥 정도 살고 있는 어촌마을로, 서해의 하와이로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기암괴석과 소사나무 숲,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조그마한 섬이다.섬 산행을 트레킹 하면서 알바 산행은 조금 했지만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당일치기로 섬 전체를 한바퀴 돌아 보며 선착장을 기점으로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했다.

^ 가의도에서 안흥신항으로 여객선을 타고 돌아와서 안흥나래교(인도교)를 담아 보았다.길이 293m, 폭 3~4m 보행전용 해상 인도교로 갈매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두개의 거대한 아치가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