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후기 :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33-2 등산로 입구(임도길)-바리케이트-임도-제1지점-제2지점-제3지점(봉복산 갈림길 사거리)-급경사-조망바위-암릉길-y계곡-운무산 정상(980m)-back-제3지점-제2지점-제1지점-바리케이트-등산로 입구(3.9km/ 2시간 내외)<<<
^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33-2 번지로 네비를 치고 오면 청량리 마을 최 상단에 이곳에서 운무산 가는 임도길로 차로 이동한다.
^ 임도따라 차량으로 진행하다 보면 바리케이투 앞 측면에 차량 4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하고 운무산 최단코스 산행을 시작한다.
^ 차단기 옆으로 통과하고 임도길 따라,
^ 오르다 보면 운무산 제1지점인 국가지점번호 라사6304-6140 표지판이 보인다.
^ 이곳의 제1지점의 좌측으로 산행의 들머리가 시작된다.
^ 울창한 숲길에 급경사를 치고 올라 제2지점을 지나니,
^ 태풍으로 쓰러진 소나무가 길를 막고 있었다.
^ 소나무를 넘어 제3지점인 원넘이재 운무산,오대산샘물,봉복산,청량저수지 갈림길에서,
^ 운무산으로 오른다.
^ 첫번째로 만난 목계단,
^ 운무산은 0.74km전방에,
^ 산속에서 만난 산인은 나보다 먼저 올라와서 하산하고 있다.서로가 인사를 나누고 방향은 서로 반대 방향이다.
^ 참나무 버섯,
^ 두번째의 목계단,
^ 밧줄 구간을 오르고,
^ 세번째의 목계단을 치고 오른다.
^ 한강기맥의 운무산은 0.38km,덕고산 5.96km의 이정표,
^ 숲길 따라,
^ 암릉구간이 시작되고 발판을 밟고, ,
^ 안전하게 오른다.
^ 전망바위 안부에서 바라본 조망 뷰,
^ 산넘어 산,
^ 첩첩산중에,
^ 위험구간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긴장하면서 지나가고 있다.
^ 바위속에서 자라고 있는 노송이 멋드러진 자태를 보여주고,
^ 아름다운 식물도 산인을 환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고있다.
^ 나무가지 사이로 보여준 저 멀리 능선의 뷰,
^ 마지막 암름구간을 올라서,
^ 북한산국립공원의 도봉산 y계곡처럼,
^ 짜릿함을 즐기고 있다.
^ 안전시설물이 끊나고,
^ 정상 전망대가 보인다.
^ 구름도 쉬어 갈 수 있는 운무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운무봉과 함께했다.
^ 멋진 파노라마 뷰,
^ 높고 웅장한 산,
^ 하늘이 열리고 보여준,
^ 조망을 즐기고,
^ 올라 왔던 길로 다시 하산하면서 노송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y계곡을 내려서,
^ 운지버섯,
^ 쓰러진 소나무를 또다시 넘고,
^ 관중식물 지대를 내려와,
^ 바리케이트 앞에서 운무산의 산행을 즐기고 최단코스 산행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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