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목선착장(승선)-신도선착장(도착)-갯고지-신도2리-임도삼거리-등산로입구-임도 맨마지막 끝-구봉정-구봉산(돌탑)-회룡정-구봉재-신도1리-신,시도연도교-시도한반도공원-해당화꽃길-시도염전-수기해변입구-수기해수욕장-슬픈연가촬영지-풀하우스촬영장-조망대=조망대-수기전망대-쉼터-한국전력공사-노루메기-시,모도연도교-모도리공원_BUS종점-마을버스이용-신도선착장(승선)-삼목선착장(도착)
^ 삼목선착장에서 신도행 배에 승선하고,,
^ 난간에서 갈매기와 잠시동안 만남의 시간을 뒤로하며,,,
^ 승선후 10분만에 신도에 도착합니다.
^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신도2리 삼거리에서 등산로 입구를 만난다.
^ 구봉산으로 초입부터 울창한 숲길을 오르면서,,
^ 오르고 올라 임도길 끝 지점에서 구봉정을 만난다.
^ 빽빽한 소나무송과 푸른 녹음이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해준다.
^ 구봉산 돌탑에서 인증샷으로 인증을 받는다.
^ 내려오면서 회룡정을 만나고,,
^ 트레킹둘레길 나무목을 지나서,,,
^ 신장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신,시도연도교가 보이고 트레킹으로 이어진다.
^ 연도교앞에는 자전거라이딩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보이고,,
^ 수기해변으로 가는방향에 한반도공원을 접한다.
^ 해당화 길이 이어지고 좌측의 염전밭을 바라보면서,,,
^ 오뉴얼에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가는 해당화가 풍성해 보인다.
^ 신작로를 따라 펜션도 구경하면서 슬픈연가촬영지를 보고 해안길로,,,
^ 수기해수욕장 모래사장을 걷고 걸으면,
^ 풀하우스드라마촬영지를 지나 해안길로 오른다.
^ 수기전망대를 향하면서 멋진 영상을 남겼다.
^ 수기전망대에서 바다 저편 강화도 마니산이 희미하게 잡힌다.
^ 시,모도연도교를 지나서,,,
^ 모도리공원 버스정류장에서 삼형제섬길 트레킹을 종료한다.
^ 신도선착장에서 모도리공원까지 트레킹루트를 남기고,,
^ 신도,시도,모도의 삼형제 섬트레킹을 마치면서,낚시꾼,전동스쿼터를 타는 연인들,자전거라이딩을 만끽하는 여행인들을 바라보면서 모험적인 느낌을 받고 이번 주말은 구봉산과 섬트레킹으로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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