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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곳

강원도 기차여행_강릉,동해시_2023.04.09

by 야생말_최근철 2023. 4. 10.

>>청량리역에서 KTX 타고 강릉,동해 일일 기차여행을 떠난다.

^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도착하고,

^ 경포해수욕장,

^ 강문해변,

^ 강문솟대다리,

^ 경포해수욕장,

^ 경포호수 해파랑길,

^ 경포호수,

^ 경포호수,

^ 안목해변과 강릉커피의거리,

^ 안목해변,

^ 안목해변,

^ 강릉역에서 바다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을 통과한다.(정동진 레일바이크 철로)

^ 동해시 추암역 하차, 광장앞.

^ 석림,

^ 추암촛대바위 : 바다에서 솟은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으로 우리나라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다.

^ 푸른 동해바다와 어울어진 촛대바위,

^  석림과 출렁다리,

^  석림과 출렁다리,

^ 자연의 조화로 절경을 이룬 석림,

^ 출렁다리 : 추암바위와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72m의 해안 교량으로 출렁거리는 동해바다의 파도 위를 걷는 것 같은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 동해바다 수변공원,

^ 해오름의 고장 묵호수변공원,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 스카이밸리 위에서,

^ 해랑전망대 : 도째비 방망이를 형상화한 모양으로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묵호바다를 감상하고 파도소리, 바다내음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묵호등대 : 논골담길 가장 꼭대기에서 드넓은 동해바다와 아름다운 동해시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낮에는 푸른바다를, 밤에는 아름다운 빛이 가득한 야경을 아침엔 눈부신 해돋이를 보며 묵호등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묵호항,

동해 논골담길

^  다양한 벽화들로 이루어진 동해 논골담길의 아름다운 골목길을 끝으로 당일 기차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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