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루트 : 사천시 유람선길 128,신수도차도선여객터미널 승선-신수도선착장도착(10분소요)-진끝-작은논골-큰논골-대구항-대구마을-바다의 연꽃길-해안도로-신수도캠핑장-아라미르㈜-포장도로끝 주택뒤 좌측등산로-대왕가산-몽돌해변-오위도총부 용양위부대 박응철장군묘-왕가산-잘푸여산-염식개-존지능끝-일주도로-추섬유원지방향-신수도해양전망대(정자)-신수도선착장-사천시 신수도차도선여객터미널<<
^ 사천시 유람선길 128,신수도차도여객터미널에서 신수도를 들어가기 위해 배에 승선한다. 승선후 선장 사모님이 대인기준 편도 2,000원을 받는다.
^ 아침에 잔뜩 안개에 가렸지만 서서히 햇볕을 밭고 망망대로를 따라 낚시배와 장구섬을 바라다 보면서,
^ 승선후 10분만에 신수도에 도착하였다.
^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선정되어 "한국의 명품섬 best10"에 뽑힌 아름다운 섬, 신수도 해안도로를 따라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며 원점으로 트레킹을 시작하고,
^ 해안가를 따라 대왕가산둘레길 갈림길에서 흔적을 남기며 둘레길로 가지않고 우측 해안도로 끝지점 주택까지 가서 주택뒤에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 등산로를 따라서,
^ 편백나무길도 나오고,
^ 절벽아래 멋진 바다를 바라다 보면서,
^ 대왕기산을 내려와 왕가산으로 향한다.
^ 아름다운 해안길에 삼천포화력발전소가 보인다.
^ 하루에 두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추섬과 우측은 추섬유원지,
^ 신수도해양전망대 방향으로,
^ 죽방렴과 아두섬,삼천포시내,와령산 새섬봉이 눈에 들어왔다.
^ 액자에 멋진 그림을 넣어보고,
^ 전망대에서 옆지기와 한 컷,
^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천포,
^ 해안도로를 따라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 신수도선착장,
^ 신수초등학교와,
^ 마을 위에 교회를 뒤로하고 승선하여 사천시 서동으로 돌아간다.
^ 배위에서 바라본 장구섬과 창선삼천포대교,
^ 바다와 멋진 삼천포항 뷰,
^ 삼천포 시내와 와룡산,
^ 낚시배와 삼천포대교,
^ 삼천포 대교위 케이블카,
^ 사천시 서동322-68번지 신수도차도선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바로 앞 아름다운 풍차가 있는 공원을 둘러봤다.
^ 창널공원으로,
^ 계단을 오르며,
^ 풍차전망대에서 사방팔방 멋진 뷰를 감상한다.
^ 신수도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면서 멋 진 추억을 남겨본다.몽돌해변과 빼어난 섬의 풍광에 찬사를 보내고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삶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며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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