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루트 :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2번출구-우측도로-운길산 방향 지하철 굴다리-마을길 끝집-등산로안내도-언덕길-경사구간-쉼터-헬기장-운길산 정상(610m)-헬기장-수종사 방향-절상봉(522m)-수종사-일주문-진중2리 산제사 상석-운길산역
^ 운길산역 2번출구 우측 도로를 따라 굴다리를 지나서 마을길로 접어들고 상단부에서 등산로 안내도를 따른다.
^ 언덕길을 오르면서 거친 숨을 호흡했지만 천천히 오르다 보면 힘든 순간도 넘기고,
^ 쉬어갈 의자도 있다.
^ 돌탑을 우회하고,
^ 바위와 소나무도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 쉼터를 오르면,
^ 정상이 가까워지고,
^ 헬기장을 지나서,
^ 전망대가 보인다.
^ 운길산 정상(610m),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서 멈춘다고 하여 운길산이라 불린다고 한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봉산 능선과,
^ 북한강 철교와 신양수대교 위쪽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두물머리의 멋진 풍광이 한눈에 들어왔다.
^ 수종사로 하산하면서 옛길의 바위구간을 따라 내려가고,
^ 능선길 내리막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 절상봉에 오른다.
^ 수종사 대웅보전
^ 수종사 뒷편에 위치한 540년 수령의 은행나무,
^ 스마트폰 밧데리가 달아 운길산역에서 운길산 정상까지만 산행루트를 기록하고 전원은 OFF, 하산길에 수종사를 들러 두물머리의 멋진 풍광을 즐기면서 운길산 산행을 종료했다(소요된 시간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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